10/13/21 수,
출애굽기 20:17-38
백성이 손발을 씻고 정결하게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더러운채로 하나님앞으로 나아가는것이 큰 죄였는데 이제는 예수님때문에 그것이 큰 죄는 아니지만 매일 나를 정결케 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향기를 좋아하신다. 향기름을 직접 만들게 하시고 향을 거룩하게 하여 사람이 쓰려고 만들지 못하게 하셨다. 하나님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사람이 함부로 욕심을 내어 가로채는것은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시는 것이니 잘 기억하고 사사로운 욕심에 하나님의 것을 가로채는 일이 없도록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향기가 되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