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1-18
하나님은 브살렐에게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성막 건설을 하도록 하셨다. 물론 금과 은과 보석을 깎는 기술이 있어서 그를 선택하셨을 것 같다. 그리고 오홀리압과 다른 기술자들이 같이 도우며 일하도록 하셨다. 누구나에게 제주를 주셔서 각자 자기가 갖고 있는 그대로 협력하며 가치있는 삶을 살도록 하셨다. 지금 읽고 있는 빅 포텐셜이라는 책에서 우리가 어릴때부터 부모님들은 제일 공부 잘하거나 제일 음악 잘하거나 제일 체육 잘하거나 제일 빨리 달리는 등등 으로 성공하기를 원했지만 중요한 것은 학교 나 회사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같이 참여하면서 공동체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강한 팀에서 좋은 선수가 되는 것이 별볼일 없는 팀의 수퍼 스타 인것 보다 훨씬 댓가가 크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제주를 공동체의 봉사를 위해 쓰기 원한다. 같이 일하며 같이 목적을 이루는 것이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더욱 큰 보람이 있다고 믿는다. 공동체 안의 형제를 사랑하며 헌신하고 성령 충만함을 경험하며 하나님께 같이 영광 돌릴수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