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1-18

하나님은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그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지혜와 총명 지식과 재주를 주시고 오홀리압을 세워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자에게 지혜를 주셔서 함께 성막에 필요한 모든 기물들을 제작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함께 협력하고 도우며 일하시기를  원하신다. 내가 혼자 다 할 수 없다. 그래서 함께 일할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저와 함께 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좀더 기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원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만 안식일은 지키라고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요 거룩한 날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세상을 만드실 때 7일 째는 쉬셨다. 니를 만드신 하나님이 누구보다 내게 쉼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아시고 그 쉬는 날 하나님과 아름다운 시간을 갖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일날 더 많이 주님과 교제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명철을 지식과 재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