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1-17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다시금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다.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주변의 방해되는 모든 요인들을 단호하게 제거해야 하고, 올무가 되고 현혹이 될만한 것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며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으로 소개한다.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녀의 특권을 누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세의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기도였다. 도움말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면 그것이 기도가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 시켜 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라고 말한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약속들을 믿고 믿음으로 간구하여 그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