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5:20-29

하나님의 용서로 관계를 회복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물을 드린다. 마음이 감동되어 자원하며 기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갖고 있는 재물을 드리고 슬기로운 여자들이 재능으로 실을 만들어 가져왔다. 하나님의 명령을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며 금 송아지를 만든 죄를 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움말대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부르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미루고 있는 지 반성해본다. 이것 저것 생각하는 일은 있지만 언제가 마땅한 때인지 모르겠어서 주저하고 있다. 나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 하여 '더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결과를 낳기" 원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적당한 시간을 알려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