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21 금,
출애굽기 35:20-29

마음과 정성을 다한 예물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오는 모습이다. 마음을 감동시켜 자원하는 마음도 하나님께서 불러 일으켜 주시고 그렇게 감동된 마음을 가지고 내가 할수 있는 정성과 예물을 드리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지난날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회복하심으로 인해 나의 마음이 열리고 감사하고 또 더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변해가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내가 한 수고나 열심 보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은혜가 남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늘 은혜에 감사함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넘쳐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