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5:20-29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자고 할 때 어찌 모든 사람이 똑같은 마음으로 드릴 수 있겠는가! 어떤 이는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누군가는 습관적으로 누군가는 마음이 감동이 되어서,그리고
누군가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릴 것이다. 목사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왕 드릴꺼 마음을 돌이켜 기쁨과 감사로 감동의 마음 자원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드리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신까? 십일조하는 것이 솔직이 나는 기쁘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헌금하는 금액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기쁘고 감사하다. 드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곧 내게는 은혜 같다. 도움말에 그 무엇이든 우리에게 있을 때 그것은 우리의 소유에 그치겠지만, 하나님께 드린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한다면 하나님의 손 안에서 더 아름답고 가치있는 결과를 낳을 것입이다. 라고 말한다.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보기를 원합니다. 드리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마음이 감동되어 드리는 예물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