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화) - 
출애굽기 38:1-20

성막 뜰과 관련된 기물들을 브살렐이 만들어 간다.
성막의 의미는 "영원하고 완전한 구원을 맛보는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라 도움말이 설명해준다.
성막에서 드려지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경험케 되었을것이다.
내가 속한 나의 교회와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와 성도의 교제를 생각해 보게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것과 같이 지금 나에게도 요구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을 위해 나의 마음을 점검하자.
매일 아침 저녁으로 번제단에서 드려지는 제사에 앞서 물두멍에 손을 씻는 마음이 되길 원한다. 성전의 뜰을 통과하여 성막안에서 드려질 제사를 기대하며 오늘도 찬양으로 나의 입술의 열매를 맺어갑니다.
나의 하나님 되심을 기억할 수 있는 나날로 장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