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21-31
성막을 위해 쓴 금, 은, 놋을 기록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가지고 온 양들이 얼마나 컷는지도 보게된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20세가 넘은 모든 백성들이 한 베가, 반 세겔을 속전으로 드린것은 하나님이 그들의 생명과 소유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감사드리는 모습이다. 이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예배 장소를 위해 푸짐하게 드린 헌금으로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모세에게 명령하신데로 지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한 열정으로 성실하게 일한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나도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 봉사하기 원한다.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원합니다. 내 생명과 소유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