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9:1-21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데로 대제사장이 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거룩한 옷을 만든다. 금을 쳐서 실을 만들어 청색 자색 회색과 가는 베 실에 섞어 짜는 기술적인 일을 시키셨다. 하나님은 정말 만능의 주 이심을 깨닫게 된다. 에봇에 12 지파의 이름을 새긴 보석을 달아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실 것을 보여 주시고 하나님과 만날 수 있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온 세상을 지으셨고 이렇게 섬세한 디자인도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다. 나의 거룩한 예복을 어떤 것일까. '믿음의 고백과 신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을 전파하기 원한다. 하나님 앞으로 데려갈 사람은 많지만 그 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나를 도구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나를 기억하시고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끌 때 인도하시고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