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0:17-38
성막을 지은 일년후 첫째 달 초히루에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모세가 성막을 세우고 성막 기물과 뜰의 기물을 배치하고 사용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대로 '역사를 마치니' 하나님이 성막에 임재 하신 상징으로 구름이 회막에 덥혔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기에 모세는 회막에 들어 갈 수 없었다고 한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낮과 밤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움직일때 마다 성막을 걷고 또 설때마다 다시 새우는 일을 하며 행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다. 도움말에 '믿는 순간 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고 명령에 순종하며 그 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긴 여정을 시작하는 것' 이라고 한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따라 새 길로 가는 것을 시작했다. 성경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확인하는 과정도 경험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 지 항상 점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뜻을 살피도록 도와 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