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22-36
이스라엘의 여섯 지파가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가지만 그곳에 사는 가나안 족속들을 다 쫓아내지 못했다. 구루스 사람은 요셉의 족속이 벧엘을 정복하도록 성문을 알려줘서 였고 그 나머지는 가나안 인들의 의지와 힘을 꺽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단 족은 아모리 족속에게 밀려 산지로 몰려갔다. 모두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싸우지 않았다. 나중에 힘이 강성해졌어도 가나안 족속들을 노예로 삼아 이익을 보려고 쫓아내지 않으며 하나님께 불순종했다. 나의 이익, 편안한 것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 돌아보자. 도움말데로 내 마음과 삶에서 철저히 쫓아내야 하는데도 갖고 있는 것을 반성 해보자. 이 짧은 일생동안 갖을 이익과 편안함을 위해서 영생을 버리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기 원합니다. 주님 앞에 설때 부끄러움 없도록 순종하는 삶의 믿음을 주시길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