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11-23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주민들의 신들을 섬기며 하나님을 버려 진노하시게 한다. 그들에게 징계를 내리셔서 대적의 손에 노예로 넘기시지만 그들이 압박과 고통안에서 슬피 울며 부르짖을때 사사를 세워 구원하셨다. 악한 백성들이지만 아버지가 자식들을 생각하는 것이 같이 불쌍히 여기셔서 긍휼을 베푸시는 모습이다.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그들을 대적을 손에서 구원하셨지만 사사가 죽은 후에는 백성들이 더욱 타락하며 다른 신을 섬기는 짓을 그치지 않았다. 이래서 하나님이 죽음을 물리치신 영원히 사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다. 죽지 않으시기에 항상 그를 통해 회개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모든 형상의 우상숭배를 그치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따라 갈수 있는 것이 예수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 인것을 감사드린다. 죄의 악순환을 끊고 순종의 선순환을 시작' 했다고 생각하지만 자주 실족하는 나를 바라본다. 안 좋은 일이 생길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을 찾고 섬기며 따르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살고 믿음의 렌즈로 모든 상황을 보며 나의 마음을 다스리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