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1-10

막강한 철  병거 군대가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학대하자 그들은 또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그 고통이 어디에서 왔는지 왜 겪게 되었는지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회개도 할까? 고통이 있어야만 하는 회개. 반복되는 회개 하나님도 지치실 것  같다. 변함없이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 인간에게는 참  어렵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을 하나님만 바라보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두려워하거나 세상것들을 가지려고 애쓴다. 오늘 말씀에 아내이자  여 선지자인 드보라와 바락의 이야기가 그렇다. 드보라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100%신뢰하고 승리를 확신했지만  바락은 두려움이 커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지 못해 드보라랑 같이 가고 싶어했다.  도움말에 우리가 경계 해야 할 것은 외부의 강력한  적들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죄를 선택하는 우리 안의 악한 본성입니다. 라고 도움말은  알려준다.  오늘 말씀도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해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하였다. 너무 많은 것들 때문에  기도할 수 없고 말씀을 볼 수 없다면 두려움은 영영 내 삶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은 눈을 들어 하나님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주님을 찾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이스라엘의 구원자 되시며 나의 구원자 되신 주님을 붙잡고 믿고 신뢰하며  매일 승리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