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11-24
하나님의 앞서나가셔서 바락이 시스라의 군대와 철병거를 치고 멸하게 하셨다. 혼자 남아 걸어서 도망간 시스라는 야엘에게 잔인한 죽음을 당했다. 약속하신대로 하나님이 여인인 야엘을 통해 일하셔서 결국은 가나안 왕 야빈의 진멸을 이루셨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성취하게 히신다는것을 잊지 말자. 사람의지 나 의지 해봤자 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고 나의 자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기 원한다. 대장군인 시스라를 죽일 수 있었던 야엘의 지혜와 용기는 하나님의 믿음이 아니었으면 가능하지 않다. 하나님을 대적한 시스라를 멸하시기 위해 야엘을 도구로 쓰신 하나님은 그 많은 남자들이 아니라 믿음의 여인을 선택하셨다. 하나님 나도 이런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일하는 종이되길 원합니다. 나의 믿음과 지혜와 용기를 키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