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1-18
드보라와 바락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노래한다. 우상승배하는 죄악에 빠져 하나님을 버리고 징계 받은 이스라엘을 노출시키고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모두들 하나님의 의로우신 일을 전파하고 찬양하라고 노래한다. 드 보라는 한 시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은 때가 없었던 것 같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드보라의 모습이 보인다. 이스라엘 12지파들이 다 같이 드보라와 함께 전쟁에서 참여하지 않았다. 핍박을 적게 받은 사람들은 형제의 고난을 남의 일 보듯이 했다. 이래서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다른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려고 한다 그 처지를 직접 경험하고 고생을 알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고난을 될수 있는데로 도우고 그 댓가로 무엇을 기대하지 말자. 오직 자비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행하기 원한다. 이것이 다 주님을 닮아가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웃과 형제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푸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