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21 금,
사사기 9:1-6
야망 가득찬 아버지에게서 난 아들은 왕이 되기위해 형제들을 죽인다. 욕심과 이기심이 어디까지 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안의 욕심이 자라게 내버려두고 키운다면 나도 악과 손을 잡고 남의 생명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 되어있을지 장담할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기어코 내가 원하는것을 얻는다고 행복해질수 없다는것을 살면서 더욱 느낀다. 진정한 행복, 주를 향한 마음과 은혜로 뜨거웠을때 그 안에서 내 삶을 감사로 살아갈때가 가장 행복했고 평강이 넘쳤던것을 기억합니다. 주님 나를 회복하시고 그 은혜를 다시 경험 하도록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