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9:46-57
결국 아비멜렉도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죽는다. 자신이 가진 권력이 막강하고 영원한 것처럼 마구 휘둘러 대며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비참하고 황당한 죽음을 맞이한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은 있기 마련이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형제들의 목숨도 쉽게 빼앗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을 함부로 죽이던 아비멜렉의 마지막도 결국 이렇게 끝이 난다. 도움말에 '폭력에 취한 권력은 더 쎈 폭력을 토해 내기 마련이고 그럴수록 하나님 앞에 죄를 더할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은 성공 같지만 실패의 삶이다. 악인의 삶은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지 못하면 결국 내가 왕이 되어 내 마음대로 살다가 하나님과 관계없는 인생으로 마칠 뿐이다. 이러한 말씀이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비록 무력으로 권력을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나의 욕심이나 분노를 마구 표출하지 않고 절제하고 돌아보는 삶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