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1:1-11

입다는 큰 용사였지만 기생이 낳은 아들이었으므로, 아버지의 기업을 받지 못하도록 이복 형제들이 쫓아내었다. 입다는 돕 땅에 거주하며 잡류들과 어울렸다. 얼마 후 암몬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자, 길르앗 장로들이 찾아와 군대 장관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전형적인 모습 이다. 이런 사람들이 진심으로 입다를 원했을까? 이미 과거에 상처를 받았던 입다도 자신이 암몬과 싸워 이기면 그들의 '머리'로 세우겠는지를 제차 점검한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모습으로 사람을 세우시고 일하도록 하시지만.... 준비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비록 상황과 환경이 나를 힘겹게 만들더라도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은 내 책임이라는 것이다. 전도서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는 말씀이 있다. 참 재미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환경이 나를 힘겹게 만들지라도 늘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실까를 생각하며 행동하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