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1:1-11

오늘 큐티는 일자만 5개다.  괜히 기분이 좋다.  입다의 삶을 보니 홍길동이 생각이 난다. 입다가 기생의 아들이요 첩의 아들인줄 오늘 처음 알았다. 기생의 아들임에도 그는 똑똑하고 탁월한 기질을 가진 아들이었던 것 같다. 이복 형제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쫓겨나는 걸보니 그들은 입다를 시기 질투하였을 것 같기도하다. 그는 다른 곳에 가서 살지라도 그의 기질을 발휘하여 이름을 떨첬던 것 같다.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라자 길르앗 장로들은 입다를 찾아가 장관이 되어 대신 싸워 달라고 한다. 그러나 입다는 그들의 머리가 되고자 한다. 하나님은 입다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일까? 그가 쫓겨난 곳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했나? 그는 장로들과 하는 약속들을 하나님께 아뢰어 증거를 삼는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다. 하나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나는 알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주신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만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을 길이다. 입다도 자신에게 주신 능력을 사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살았기에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오늘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내 욕심 채우기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