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1:12-28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더 가르치려고 하나보다. 오늘 입다의 지식이 들어난다.  입다는 암몬 왕이  요단 북쪽 지역 영토를 반환해 달라는 요구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환 요구를 거부한다. 원래 그들의 땅도 아니였으며
 광야 때 그곳을 지나가려 할 때 허락하지 않았던 역사적  근거까지 드리대며 그의 요구가 합당하지 않음을 알려 주었다.  몰랐으면 반박도 하지 못하고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역사적 근거르 알고 있었고, 
근거없는 그들의 정당성에 위축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몬 왕은 입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마음문이 닫혔고 귀가 닫쳤기 때문이다. 오직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만 생각허였기에 여호와의 심판에도 마음을 돌이킬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을 기울일 줄도 알아야하고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지혜도 있어야 한다. 오직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합니다. 세상의 위험과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식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