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2:1-15

에브라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입다와 길리앗 사람들의 분노가 큰 전쟁을 일으킨다. 항상 싸움은 질투와 분노를 절제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도움말에 '나는 공동체의 일꾼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들이 주목 받는 것을 시기하여 트집을 잡는 사람입니까?' 라고 묻는다. 사도행전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을 향해 유대 지도자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죽이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시기와 질투는 어떠한 설득도 이유도 통하지 않는다. 그냥 내 앞에 있는 것이 싫을 뿐이다.  '내가 왜 그 사람을 미워할까, 왜 싫어할까' 한번쯤은 돌아 보고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 (고후 5:18)을 받은 자이다. 시기하고 분노하는 공동체에 어떻게 화목이 있고 평강이 있겠는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이 되게 하기 위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잘 감당하기 원한다. 나의 마음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늘 채우고, 분노를 주께 기도로 아뢰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