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3:15-25

마노아는 하나님의 사자를 선지자로 착각하고, 음식을 대접하려 하고 그의 이름을 묻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가 불꽃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자, 그제서야 하나님의 사자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노아는 자신이 하나님을 보았으니 죽게 될 것이라고 두려워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시려면 번제도 받지 않으셨을 것이고, 사자를 통해 말씀을 하지도 않았을 것' 이라고 말하며 남편을 위로한다. 이름도 나와 있지 않은 여인이지만 지혜로운 여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자가 마노아가 아닌 미노아의 아내에게 먼저 찾아 왔나 보다. 지혜가 있어야 하나님의 뜻도 알고, 사람도 살릴 수 있다. 지혜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다. 세상 지식이 많지 않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될 수 있다. 지식과 지혜는 다르니까... 야고보서 1:5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하신다. 주님,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