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4:1-20
하나님이 삼손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분명 있었다. 그를 통하여 억압받고 고통 받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사사로 보내신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로 소명을 갖고 살기보다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며 살고 있다. 이방 여인을 사랑하고 쥭은 시체와 가까이 하고 먹지 말라는 것을 보고 만지고 먹는 그의 행동이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일하시고 그를 놓지 않으신다. 끝까지 그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일하게 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이 있을거라 믿는다. 나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묻고 순종하며 따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