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1-14
삼손이 나실인의 정결함을 또다시 무시하고 블레셋 마을에서 기생과 함께 밤을 지낸다. 삼손을 죽이려고 잠복했던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그는 성 문짝들, 문설주들을 어깨에 메고 헤브론 산으로 올라가는 강대한 힘을 보여 줬다. 삼손의 세번째 블레셋 여자인 들릴라는 블레셋 방백들이 줄 은 천백 개를 받을려고 삼손의 약점을 추궁했다. 첫번째 아내도 칠일 동안 울면서 삼손에게 수수께끼 답을 요구했던 데에서 배운것이 없었는지 삼손은 위선적인 대답으로 들릴라를 놀린다. 밤의 정욕에 빠져 여자를 좋아하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를 노리고 있는 것을 알았어도, 자기의 힘을 믿고 하는 교만한 짓이었던 것 같다. 하나님의 영으로 주신 힘을 자기의 힘으로 착각하며 사는 모습이 이렇다. 결국은 하나님이 삼손을 버리시고 그는 일생의 마지막 길을 하나님 없이 비참하게 가게 된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교만과 자부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따르며 살기 원합니다. 나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항상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