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1 목,
사사기 16:1-14

삼손은 머리카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했다. 자신의 힘을 뺏어가지 못하도록 지키는것보다 그 힘이 어디서 오는가, 누가 그 힘을 지켜줄것인가 를 생각하면서 살았다면 삼손의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나실인의 모습이라기 보다 참을성 없고 괴팍하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며 자신의 힘을 믿고 교만하고 어리석은 행동만 보여지는 삼손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고 또 나의 교만함과 어리석음, 분노하고 참을성 없이 행동하는 수많은 작고 큰 일들을 생각해볼때 한순간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안되고 나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나를 보게 되고 또 이런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늘 부르신 사명따라 살아갈수 있는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깨달으며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믿었으니 됐다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어떤 삶을 살아가기 원하실까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부르신대로 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