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15-31
사랑에 콩깍지가 끼면 어느 누구도 못말리다고 하더니 그 사람이 바로 삼손이다. 죽을 것 같은 번뇌속에서도 들릴라를 끊어내지 못하고 머리카락에 대한 천기누설을 하고 만다. 진심을 알게 된 그녀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삼손을 내어주고 삼손은 눈을 빼앗기고 놋 줄에 메이고 맷돌을 돌리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 고통속에서 이
시간을 어떤 생각을 하며 보냈을까? 고난의 날들이 곧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 시간이 되었을까?
나를 포함해서 어떤 사람들은 평안하고 잘 살 때에는 감사를 많이 하지 못하고 또 교만할 때가 많다. 자신에게는 더 이상 고난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삶을 바르게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삼손의 예처럼 인생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기에 항상 모든것을 주님께 겸손히 맡기고 감사하며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