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수) - 
사사기 15:1-20

사사 삼손이 블레셋에서 아내를 얻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때 그의 장인이 아내를 친구에게 내어준 바 되어 삼손의 감정이 상하여 블레셋 사람을 치게 된다. 이스라엘을 다스릴 구별 된 사사가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대립이 되고 유다 사람들에게까지 해를 끼치게 되지만 한순간의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됨으로 다시금 하나님을 찾게 되는 일이 삼손에게 그려진다.
오늘도 세상에 살면서 특별히 구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내게 맡겨주신 본분을 아는 것이 교만치 않고 나의 힘을 의지함이 아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함이 되어 질것을 기대하게 된다.
나실인으로 구분시키시고 사사로 세워 하나님의 뜻을 백성들과 함께 이뤄 가게 하시고 더불어 주신 그의 힘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용했다면....
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찾게 된 엔학고레 샘을 기억하며 영원한 샘을 다시 마음에 담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한 바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매일 이어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12/2 (목) - 
사사기 16:1-14

삼손이 또다시 하나님의 사사로 행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마음이 뺏긴다.
가사에 가서 한 기생에게 들어가고 이로인해 가사 사람들의 결박을 당하게 되고 또다시 블레셋 여인 들릴라를 사랑하게 된다. 내가 가진 힘으로 어떠한 결박을 다 풀었던 그에게 교만이 싹트지 않을 수 없음을 생각해본다. 교만은 내가 가진 것을 내맘대로 사용할때 생겨지는듯 하다. 물질도 재능도 권력과 명예도 이 모든것이 내가 잘나서인양 착각할 때 스물스물 올라와 나의 말과 행동을 교만인줄도 모르고 행하게 되는듯하다.
정작 본인 자신만 모를뿐 주위 사람들의 염려속의 충고와 관심도 무시한채 생겨지는 모습들인것을 고백해본다.
삼손은 본인 자신도 구별 된 나실인임을 알면서도 제게 있는 "힘"의 근본을 망각하고 살아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말씀이 알려주는 크고 작은 진리를 마음에 담아본다.
교만하지 말자!
나의 모든 것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망각이 몰려올때도 자꾸 자꾸 돌아보자.
삼손에게 들릴라와 같은 여인이 있었던과 같이 내주변에 나를 세상에 물들게 하는 것들에 타협하지 않으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감사하며 말씀을 사모하며 더욱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12/3 (금) - 
사사기 16:15-31

삼손의 사랑을 받던 블레셋 여인 들릴라가 교묘히  그의 힘의 원천을 알고자 삼손을 끝까지 재촉하며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사랑하지 말아야 할 세상 여인을 사랑함으로 모태에서부터 나실인으로 구별 된 그가 여인에게 진심을 말하게 되어버린 내용을 읽으며 세상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내합리화를 시키며 타협하려는 수많은 갈등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지키며 살아가는 일에 마음을 뺏기지 말아야 할 것을 다시 다짐하게 된다.
사사 삼손의 잘못된 선택과 결정이 결국 하나님의 영이 떠나 결박된채 옥에 갇혀 맷돌을 돌리게 되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런 가운데 그의 삶은 하나님께 돌이켜 기회를 간구하며 나아간다.
그토록 사랑했던 블레셋 여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결국 그의 힘의 근원인 머리카락의 잘림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비로소 하나님의 손을 잡게 되는 인생이 안타깝지만 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하나님을 떠나 자신들의 신을 사랑함을 정리 할 기회도 되어짐을 보듯 한사람의 삶이 미치는 영향의 파격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여본다.
내가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야 나눌 것이 있음을... 어떤 유혹이 밀려와도 세상과 구별된 삶의 모습을 지니기를 깊이 묵상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