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1-13
미가의 어머니는 잃어버린 돈을 아들이 다시 가져오자 그에게 책망 대신 복을 빌고 그를 위해 신상까지 만든다 뿐만 아니라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까지 삼는다. 미가의 어머니는 미가를 너무 사랑하였기에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닐까? 아무리 잘못된 신앙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이렇게 자식을 교육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도움말에 자녀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라는 말에 정말 동감한다. 특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부모의 행동을 보면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그분들의 얼굴 표정 언행 행동들이 나타는 것을 본다. 오직 부모 뿐이겠는가! 먼저 된 어른으로서 본을 보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사명도 있는 것이다. 말씀을 모르면 내가 하는 행동이 무조건 옳고 바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들을 귀를 닫아버린다. 나침판이 있어야 옳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듯이 말씀을 가르치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살아가는 동안 옳은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혼란한 세대에 살면서 하나님이 없으므로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다 라고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