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토) - 
사사기 17:1-13

에브라임 산지의 미가라 하는자의 삶이 그려진다.
그 어머니의 그 아들임이 아쉽고 안타깝게 나타내 지고 있다.
아들의 잘못에 대해 책망 보다는 다시 찾은 것에 대한 기쁨의 표현이였을까 싶을 정도이다.
내가 추구하는 것이 나의 자식에게 흐르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자라가는 나의 자식들의 삶이 나를 평가해 주고 있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된다.
애미는 아들을 위해 신상을 만들고 집에 모시고 그 아들은 에봇과 드라빔과만들어 제사장을 삼게 되는 그야말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게 됨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간다고 말은 하지만 진정 그 말씀을 알고 따라가는 삶이 나의 생각과 타협해 내합리화를 만들어 버리는 부분들은 없는지 살펴보게 되는 말씀이다.
한 집안의 흥왕성쇠의 답은 오로지 온전하신 주의 말씀이지 않을까...
오늘도 나의 입술의 말을 아끼며 더욱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을 살아내기를 소원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