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1-20
단 지파는 여호수아가 준 땅을 일찍 점령하지 못해서 그 곳에 정착할 수 없었기에 이제 다른 땅을 찾으러 정탐군을 보낸다. 미가의 집에서 레위사람 제사장을 만나 자기들이 가는 길이 형통한지 하나님께 물어보라는 부탁을 햤다. 하지만 제사장의 별로 확실하지 않게 그들이 가는 길이 여호와 앞에 있다고 대답한다. 평안히 가라며 하는 이 말들은 티비 에서 나오는 텔레밴절리스트 설교 같이 들린다. 그저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하며 자기들이 원하는 돈을 거두는 목사들의 말 같다. 하나님이 주신 대답이 아니지만 그런 것 같이 가볍고 편안하게 해주는 대답이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님을 우리는 모두 경험했다. 단 족들은 조용한 곳에서 부족한이 없이 사는 라이스를 침략하기로 결정하고 육백 명이 무기를 가지고 출발했다. 미가의 집에서 제사장을 꼬셔서 데려갔다. 제사장은 그저 지파의 제사장의 될것을 기뻐하며 미가의 물건을 훔치는데 한편이 되고 만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제사장 같다. 모든 짓을 자기들 소견 대로 자기 이익을 위해 일하는 이기적이고 욕심 스러운 상황이다. 하나님이 안계시는 사회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한 모습을 확실히 보이신다. 이래서 항상 내 소견에 대로 하는 일을 되돌아 보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봐야 한다. 겉으로는 그럴뜻 하지만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은 힘들지도 않고 빠르게 간다. 사탄이 항상 거들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 정기 기도회로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부족함을 또다시 고백하고 도움을 청하는 시간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