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1-10
에브라임에 살던 레위 사람이 베들레헴으로 가서 첩을 데려왔다. 레위 요나단은 베들레헴에서 에브라임 산지로 갔었는데... 이것은 전체적으로 타락한 이스라엘 을 보여준다. 행음하고 떠난 첩을 버리는 것이 율법인데 그 레위는 첩을 찾아 그녀의 아버지 집으로 갔다. 그 장인은 사일 동안 환대를 하여 먹고 마시며 즐기길 강요했다. 레위는 날이 저물었을때에 밤길을 첩과 나귀 뒤 마리를 가지고 떠난다. 모든게 뒤죽 박죽 이해가 안되는 짓이고 그저 대접 받는 것을 거절하지 못하고 있다 정신없이 결정한 모습이다. 이 상황은 하나님이 없이 살던 헛되고 부패한 세상에서 앞으로 일어날 끔직한 사건을 예고하는 부분인 것 같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 를 되풀이 하는 것은 왕이신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던 혼란한 시대를 강조한다. 현재에도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인구들이 많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공동체에 속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온전하게 원하며 항상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의 옆에 있는 것을 감사드린다. 어둡고 혼란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