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1-10

사사기 18장에 이어 19장에도 레위인이 등장한다. 레위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과 예배를 가르쳐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해야 하는 사명이 있었다. 그러나 레위인 조차 '왕'이 없는 시대를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나의 욕심과 마음 가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왕'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다. 도움말에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살면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세상을 살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겠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욕심과 감정을 절제하고, 생각을 돌이키는 것.... 내 몸이고 내 마음인데도 내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없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7:24에서 두 마음이 싸우는 고통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소리 친다. 어떤 마음이 이기는가에 따라 승리의 삶을 살 수도 있고, 패배자의 삶을 살 수도 있다. 결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임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되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날마다 감사하고, 친밀함을 누리고, 그 이름을 자꾸 부르며 살아가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나는 연약해서 자꾸 쓰러지지만 낙심하지 않고 또 손을 내밀어 주를 바라보자. 물에 빠진 베드로에게 손을 내밀어 건져내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나를 일으켜 주실 것이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낙심케 하는 사람과 환경 바라보지 않고 오늘도 주만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