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화) -
사사기 19:1-10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한 내용이 나오게 된다.
이스라엘 지파중 제사장으로 선택 받아 구별된 레위 지파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모범이 되어야 할 것에 대해 익히 마음에 둘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위 사람에 대한 언급을 한 이유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마음에 두고 삶으로 살아내지 않는다면 헛것이 됨을 다시 느끼게 되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감이 아닌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이유가 있음을 알게 하신다.
내방법의 생각으로 내가 좋은대로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을 찾을 일도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이 나의 필요를 전부 충족 시켜 주신다면 나는 금방이고 돌아설 여지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나의 필요가 충족 되지 않아도 또 충족 되어져도 하나님을 찾는 일을 늦추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잠깐의 궁핍함도 그리고 잠깐의 풍족함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임을 알아가자. 무엇보다 더 귀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라 살아가는 일에 나의 마음과 생각이 머물러 있어 온전하신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