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수) -
사사기 19:11-21
레위 사람이 첩을 취하기 위해 끝끝네 기다리다가 길을 떠나 돌아가던 중 여부스에 머물기를 청하는 종에게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이방 사람의 숭읍으로 들어가지 않고 기브아로 나아가기를 결정한다.
레위 사람의 보여진 삶은 전혀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모습이였건만 오히려 이방 성읍에 묵기를 청한종을 거절한 모습의 모순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내가 원하는대로의 삶의 모습을 통해 영향을 받게 될 주변 사람들을 살펴지 않는다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아낼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찾아본다.
삶으로 보여줘야 하는 믿음의 모습이 말씀과 어김남없이 살아가야 하는 것임을 절실히 깨닫는다.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는 마음과 행동은 없는지 어찌 돌아보지 않을 수 있을까... 매일 매일 돌아보아 나를 살피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무능한 나임을 고백한다.
힘도 능력도 없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나의 흐나님께로 조용히 나와 여쭙고 듣고 행할 힘을 얻어 담대히 그리고 온전한 삶의 모습이 되어지길 오늘도 또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