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목) - 
사사기 19:22-30

레위 사람이 첩을 데리고 기브아에 머물기를 정하고 노인의 집에 머물러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침입 함으로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레위 사람이 그리 원했던 첩을 데리고 오는 길에 당한 일이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끔찍한 만행이 벌어지고 만다.
자신의 생각이  기브아 땅이 이방 땅 여부스 보다 안전하여 나을 것 같았건만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하게 되었지 않았던가...
구별된 거룩한 레위인의 삶이 처참하게 무너지게 되는 모습을 통한 깨달음을 살핀다.
잔혹한 현장에서의 레위 사람은 자신의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낸다.
죽음도 끔찍하건만 시체를 거두어 이스라엘 보내야 하는 일로 반응함은...
무엇을 깨우칠것인지를 자꾸 돌아봐 생각해야 할것을 다시 깊이 묵상하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로 거룩함으로 나의 삶을 살피고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만을 바라며  오늘도 기도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