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0:1-7

레위인이 보낸 시체 토막을 본 이스라엘 백성중 칼을 뺀 어른 40만 명이 모였다. 베냐민 한 지파와 싸우기 위해.  도움말에 가나안과 싸우는 일에는 하나 되지 못하고 형제 지피와 싸우는 일에는 일제히 하나가 되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가슴을 멍먹하게 한다.
진정한 선한 일을 위해 단합을 하려고 할 때에는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희생하려 하지 않으면서 나쁜일에 대한 연합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하려고 하는 무리를 보기도 한다. 어느 공동체에 속하든간에 그곳이 진실되며 정직하며 늘 모든 일에 공정한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레위인을 보면서 참 뻔뻔하다. 라는 생각을 해 보지만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이 첩에게 했던 행동들은 하나도 이야기하지 하지 않고 베냐민 사람들이 한 나쁜 행동만 이야기를 하니
인간이 얼마나 이기주의 적인 사람인지 잘 나타내고 있다. 불편하고 부끄럽더라도 나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고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성장한 사람같다. 누구든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려 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과 성장이 없다. 말씀과 기도를 할 수 없는 것은 핑계가 있기 때문이다.
나를 돌아보고 겸손하고 정직하고 남을 더 이해 할 수 있는 모습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함께 힘을 모을 때 동참할 수 있는 마음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