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금) - 
사사기 20:1-7

레위 사람의 당한 일을 이스라엘 방백에게 모두 알려 그들의 의견과 방책을 듣고 모두 이 일에 동요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맞추려 하기 보다 내가 원하는 내 맘대로의 삶으로 스스로 합리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역력했다. 
속은 아니면서 겉모습만 그런척 하려는 모습이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기브아 땅에 머물러 자신을 즐겁게 하는 일에 팔려 자신이 취한 첩이 당한 일 조차 날이 새어 아침에나 알게 되었고 이 일에 대한 분과 화는 극도로 격해져 자신의 감정대로 처참한 현실로 대응하는 모습이 본인에게는 너무나 타당한 것으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내 의지와 마음의 중심은 내게 있는지 아님 하나님의 시각에 있는지를 살핀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해지는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닌 분명 내가 중심이 되어진 것을 쉽게 알수 있듯이 늘 중심을 하나님께로만 맞추고 살아가야 할 필요성을 다시 확인한다.
나의 당한 일 앞에 모두의 생각을 몰아가게 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살핀다.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삶으로 조금씩 더 변해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