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1:1-12

이스라엘 지파들은 베냐민과의 전투 그리고 그들에게 아내를 주지 않겠다 맹세 후  베냐민 지파가 사라질까봐 그 맹세 대한 후회로 하나님께 통곡하는 모습. 베냐민 지파를 유지시키기 위해 또 다른 희생 양을 찾아 몰살시키는 모습이 너무나 잔인하다.
이스라엘 지파들의 행동을 보면 이기적이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보다는 정당성을 내세우는 그들의.모습이 내 모습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먼저하게 된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은 옳지 않지만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드린 맹세에 부합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맹세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 스스로 맹세에 올무가 되어 행동한 것이다. 혹시 나도 그런 하나님과 상관없는 맹세를 스스로 하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없나 생각해본다.  하나님의 인격적인 분이시다. 그분 앞에 나아가 스스럼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의 맹세에 얷매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뻐하며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