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1:1-12
요엘 선지자를 통해 늙은 자와 주민들, 취하는 자, 제사장들, 농부들에게 들으라고 말씀하시고, 울며 슬퍼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의 메세지 이다. 이스라엘이 황무하게 되고, 땅의 소산이 마르고 재앙이 계속 찾아온다. '돌아오라' 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어떻게 전염병을 피할 것인가', '어떻게 미래를 위해 쌓아 둘 것인가'를 걱정하고 염려하기 전에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계속 질문하고, 계속 생각하면 하나님이 대답하신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릴 수 있지만.... 도움말에 '그리스도인 역시 죄로 망가진 이 땅의 혼란과 환란을 피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세상에서 만사형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를 바탕으로 미래의 완전함을 기대하고 오늘을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예수 믿으면서 힘든 이유는 '만사형통'과 '축복' 만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일이 잘 안 풀리고 힘들어 지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기도해도 소용 없다'고 낙심해 버리는 것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돌보시고 영적으로 성장 시키 주신다. 평안할 때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는 힘을 주신다. 어려움이 오면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께 엎드리고, 나만이 아닌 세상을 보며 '회개' 하고, '인내' 로 기다리며, 세상에 물들지 않는 '정결' 한 삶을 훈련하며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