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금) -
요엘 2:1-17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다가옴을 나팔을 불며 경고의 소리를 질러 심판의 날을 선포한다. 그 날에는 메뚜기 떼가 땅을 휩쓸듯 주의 군대가 임할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를 듣는 세상사람들은 말같지도 않은듯 비웃으며 전혀 아량곳 하지 않음을 본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떠한 기대도 두려움도 없기에 지금의 그 일이 일어나도 잠시 잠깐이면 지나갈 것이라 치부하기도 하며 하나님을 아는 자들도 그런 일이 당장에 일어날 나와는 상관없는 안일함에 젖어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분명히 이를 것이며 그 때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도 없이 살아가지 말라는 경고처럼 들려진다.
나의 삶에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자꾸 듣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요엘 선지자때의 옛적 사람들과 다를게 없음을 깨달아 가야 할것이다.
나의 삶이 내가 만들어 놓은 시간의 바쁨이 되지 않도록 오늘도 열어가자.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의 모습으로 매일을 점검하며 돌이켜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 답게 살아가야 한다.
바로 지금 하나님께 돌이켜 하나님을 찾는 것이 내게도 "은혜의 때"가 되어짐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날이 되어보자!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니"
나를 돌아보아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기로 결단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