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21 주일,
요엘 3:1-8

하나님은 때에따라 어려움을 허락하시고 비극적이기까지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시는것 같을때도 있지만 자기 백성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회복하시고 그 사랑을 보이시는 분이시다. 그런 어려움을 당하지 않기 원하고 평탄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기까지 하는 완벽한 삶을 꿈꾸기도 하지만 늘 평탄하고 날마다 은혜가 넘치고 걱정이 없다면 나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감사하며 겸손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란 것을 날이 갈수록 더욱 느낀다. 그렇기에 어려움과 고통이 있을때 괴롭고 힘들지만 하나님은 그것들을 통해 나를 만들어 가시고 하나님을 보이시는 분이심을 더욱 확신하게 되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에도 자꾸 하나님을 선택하게 되니 감사할 뿐이다. 너무 늦지 않도록, 혹은 착각속에 살지 않도록 자꾸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돌이키며 믿음으로 반응하고 믿음을 지켜내며 내게 주신 이 자리를 기쁨과 감사로 살아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