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1 월
요엘 3:9-21
고통스러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었는데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주를 찾고 부르는 이들에게 복과 은혜를 주시며 그것을 누리며 주님을 찬양하고 주의 살아계셔서 일하심, 주의 영광을 선포하게 되는 것이 주의 백성의 삶이라 말씀하여 주신다. 매일을 똑같다 시피 반복적으로 살아가며 어렵고 힘든일에 지쳐가고 무슨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지 잘 가고 있는것은 맞는지, 착각과 혼돈 속에 살아가지는 않는지, 주님을 사랑하고 바라보기보다 내 욕심과 이익을 더 채우지는 않는지... 등등 끊임없이 생각과 질문을 던지며 일년이 지나갔고 그런 답답한 과정속에 어쩌면 내가 바라보던 수많은 것들과 복잡한 감정보다 다시 순수하게 주를 바라보고 영적 눈이 열려져서 주께만 소망을 두는것이 기쁨임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회복의 은혜는 돌이키는 자에게 있기에 내가 날마다 돌이키는 삶을 살겠다고 다시 결단한다. 매일 넘어져도 내 생각속에 잠겨도 다시 주를 바라보며 온전하신 주의 음성을 듣고 나를 온전케 하시고 회복시키시는 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