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화) -
빌레몬서 1:1-16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은 사랑을 받는자인 동역자 빌레몬에게 편지한다.
이미 믿음의 형제로 인정해 주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함은 그로 인한 사랑으로 기쁨과 위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의 일들로 한 마음이 되어 서로 이해 해주고 사랑으로 나눌때 더욱 좋은 관계를 맺어가듯 하물며 영적인 관계를 이루어 가야 할 우리에게도 주시는 교훈은 서로의 기쁨과 감사와 위로가 충만해 지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모든 것에 억지로 함이 될 때 서로의 마음이 나뉠뿐 아니라 관계도 열려지지 않는 것을 종종 만나게 된다. 내중심이 되어 모든 일과 사람을 판단하며 받아 들일 생각보다는 오히려 밀쳐내려는 그런 모습은 아닌지를 돌아본다.
그 누구도 내맘 같은 사람은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의 모습은 서로 사랑하며 용납하고 이해함으로 선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닐런지 더욱 서로를 섬기며 인정하려 할때 더 좋은 만남과 사랑의 실천을 이루어 갈 것이다. 바울과 디모데는 비록 갇힌 바 되었지만..
빌레몬을 통해 오네시모를 보내는 심정이 더욱 사랑의 실천이 될것을 믿어 주는 마음의 편지...
참으로 부럽다. 나도 누군가에게 다른 어떤 사람도 나를 그렇게 인정해 주고 대우해 주는 그런 모습은 상상만해도 내맘을 말랑말랑하게 한다.
섬길때 생겨지는 그런 내면의 기쁨은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하는 것을 더욱 더 많이 경험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