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1:11-16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은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죽을 때가 된 거라고 농담삼아 말하는 어르신들도 있었다. 오늘 오네시모가  이전에는 무익한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고 사도 바울은 말한다. 그럼 어떻게 오네시모가 유익한 사람, 종에서 형제로 불려질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었을까?  도움말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알 때 믿음의 교제가 효력이 있게 되고, 그리스도를 위한 일로 완성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이 일하시는 선한 일들을 사로 나누고 그 뜻을 함께 이루어가는 것은 서로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오네시모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선한 영향력을 끼쳤을지 짐작이 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는 자들임을 잊지않기를 원한다. 나를 좀 더 비우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더 많아질 것라고 알려준 도움말처럼 나를 비우고 네 사랑과 물질과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