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1:17-25

바울은 도망자, 노예자, 빚진자 같은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받아 드리라고 한다. 그냥도 아니고 형제처럼 바울을 대한 것처럼 해 주라고 한다. 혹시 그에게 빚진 것이 있다면 대신 갚겠다고 한다. 비록 너도 나에게 빚진 것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말하지 않겠다 라고 말한다.  언뜻 읽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고, 명령한다고 화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바울이 친필을 써서 빌레몬에게 보내는 이유는 그가 이 글을 이해하고 받아 드릴 수 있는 신앙과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을 21절을 읽고 알 수가 있었다. 그는 순종의 사람이라는 것을 아셨던 것이다. 마음이 어떠하던지 간에 순종으로 먼저 반응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은 전파되고  물처럼 퍼져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왜 내가?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겠습니다 라는 행동이 나를 성장시키고 나중에는 모든 것을  기쁨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 한다. 
조건없이 받은 사랑, 주는 것이 행복임을 알고 실천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