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목) - 
골로새서 1:1-14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인 골로새 교인들에게 편지한다.
바울과 함께 했던 에바브라로 부터 복음을 듣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안에 자라간 성도들을 위한 기도는 감사함으로 나아간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사랑이 넘쳐나게 되어지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는 내용이 나의 마음에 와닿는다. 사랑으로 표현 되어지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가 얼마나 감사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지...
복음을 들은 골로새 성도들의 마음이 믿음과 사랑이 넘쳐나게 됨이 감사가 되어지듯 나의 삶의 모습도 그러해야 한다.
어제 수요예배 말씀중 "은혜가 있을때는 교만과 비난의 모습이 감춰져 있다가 어느새 스물스물 올라와 또다시 교만과 비난을 쉽게 보이는 것을 언제까지 갖고만 있을 수는 없다" 하신 말씀이 찔림이 되어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언제까지 그런 모습을 갖고 살수는 없기에 다시 결단하며 기도하게 하셨다.
골로새 교회에게 편지한 바울의 마음과 같이 자라감이 있기를 바라고 원한다.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구구절절 바울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동참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