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월) -
골로새서 2:16-23
사도바울의 골로새 교회 성도를 향한 가르침은 끊임없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알려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을 듣고 배우고 알아가지만 여전히 세상의 삶의 기준에 따라 비판 받아질 수도 있음이 분명하기에 이제 그들의 몸이 그리스도의 것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그럴듯한 겸손의 모양들로 쉽게 정죄 하기도 하며 육신의 생각에 따라 헛되이 과장하는 것 또한 옳지 않음을 알고 단단히 자라가기를 원하고 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가게 하심에 따라 자라가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 됨을 두렵고 떨림으로 다시 또 생각해 보게 된다.
나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나의 몸이 자라가게 됨을 경험하며 온전한 순종이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져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