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2-4:1

새 사람으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으라고 하신다. 운동갈때 운동복을 입고 골프 칠때 골프에 맞는 옷을 입고 때에 맞춰서 옷을 입지만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가  생각해본다. 그것이 내 욕심, 자아, 이기심 을 버리지 못해서가 아닌가. 주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 같이 누구든 용서할 수 있기 원한다. 이 남은 짧은 인생을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리고 감사드리며  온전하게 살다 가길 원한다. '무엇을 하든 지 말이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불만과 시기와 다툼이 사랑으로 변화되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새로운 사람이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