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수) - 
골로새서 3:12-4:1

새사람에게 합당한 삶의 방식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누구에게 불만이 있어도 서로 용납하여 용서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소개한다.
삶의 터전에서는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늘 감사하는 자가 되라 알려 주고 있다. 이 모든 것 위에 그리스도의 말씀에 지배 받음으로 풍성함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내라는 가르침을 듣게 된다. 나의 입술의 말과 모든 일에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힘입어 살아감의 고백이 나의 삶을 조정하게 될 것을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실천할 기회를 주신다.
아내와 남편을 위한 권면과 자녀와 부모를 향한 권면.. 어느것 하나 귀담아 듣지 않을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을 다시 새긴다.
나의 삶의 모습에서 주의 형상을 입은자로 마땅히 행할 것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힘입게 되기를 기도합니다.